미팅(2026-06-18) 반영: 우선순위는 단가(가격) 업데이트가 먼저(매일·매주 반복, 효율 큼). 단가·재고·품절·옵션 등 변경은 모두 공급사 입력 → 변경요청(전→후 diff) → MD 컨펌 후 반영(자동 반영 없음). 수수료·마진·MFC노출 등 정책성 항목은 공급사 비노출(범위 밖). 자세한 내용은 기획문서 §7-2 참고.
1. 핵심 문제 (두 가지)
문제 ①
히어로코드 매핑
공급사는 내부 코드(히어로코드)를 알지 못하므로, 등록 시 “어떤 기존 상품과 동일한지”를 시스템이 판별해야 하며 현재는 MD가 수작업으로 비교한다.
문제 ②
상품 사진
현재 MD가 외부에서 직접 확보하여 등록한다.
2. 두 가지 등록 방식 — 직접 입력 vs 카탈로그 선택
직접 입력
카탈로그 선택
공급사가 하는 일
전 항목 입력 + 사진 업로드
목록에서 선택 + 가격·재고만
히어로코드
시스템이 추정 (오류 가능)
정확히 연결
사진
별도 확보 필요
기존 사진 자동 상속
MD 검수
많음
거의 없음
종류·중량 등의 항목은 자유 입력이 아니라 선택(필터)으로 받는 것이 핵심이다. 입력 정보가 적으면 후보가 넓고, 충분하면 소수로 좁혀진다.
3. “김 1,117개”가 어떻게 3개로 좁혀지나 (각 숫자 = 어드민 실측 검색 수)
"김" …………………………… 1,117개 ← 김장봉투·튀김젓가락까지 섞인 상태
│
├─ 종류 선택: 도시락김 47 / 조미김 29 / 재래김 19
│
└─ + 중량 5g: 조미김 3개 ← 여기서 클릭
※ 각 숫자는 어드민에서 해당 검색어로 직접 조회한 실제 결과 수. 화살표는 “종류·중량을 좁히면 줄어든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검색 조건을 더한 결과지, 한 번 클릭의 자동 드릴다운은 아님).
전제 조건이 있다. 이를 위해 (가) 비관련 품목이 섞이지 않도록 데이터 정제, (나) 종류·중량·원산지를 필터(facet)로 제공 — 두 가지 선행 작업이 필요하다.
4. 상품 종류마다 전략을 나눈다 (교차검증 핵심)
준비 필요
가공식품 (과자·음료 등)
바코드(GTIN)가 있으면 거의 정확히 자동 매칭 가능.
⚠️ 단, 현재 시스템에 바코드 필드가 없음(필터·목록·편집폼 전수 확인). 즉시 되는 게 아니라 바코드 필드 신설 + GS1/제조사 DB 백필이 선행돼야 하는 v2/v3 카드. 공급사가 찍는 게 아니라 우리가 채움.
어려움
신선·수산 (채소·생선)
바코드 없음. 규격·원산지·등급·포장으로만 갈림 → 여러 항목 조합 + 사람이 선택. 순수 자동확정 금지.
예: ‘삼치’만 12종 — 구분 정보가 글에 없으면 어떤 AI도 못 푼다(=정보 문제).
5. 사진 — 한 방법으로 안 끝난다 (두 분석이 각각 측정, 둘 다 ~50%)
실제 상품 마스터의 약 50%만 진짜 사진 보유, 나머지 절반은 ‘준비중(placeholder)’.
1
상속 — 매칭되고 마스터에 사진이 있으면 자동으로 가져옴 (약 절반 커버)
2
공급사 업로드 필수 — 마스터에 사진이 없는 나머지 절반은 상속할 게 없으므로 공급사가 올림
3
마스터 백필 — 사진 없는 마스터를 일회성으로 채우는 작업 (가치 큼)
6. 묶음(엑셀 10~1000개) 등록은?
1개씩 검수하지 않는다. 업로드하면 줄마다 자동 매칭 → 확신 높은 건 자동 통과, 애매·신규만 사람이.
진짜 레버리지: 한 번 매칭·확정되면 시스템이 “이 공급사의 이 코드 = 이 상품”을 기억 → 다음 업로드 땐 자동으로 채워줌. 대량 재업로드 대부분이 “가격·재고 갱신”이라 검수가 거의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