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3줄
- 방향은 적절 — 전면 재설계는 불필요. 공급사 입력 화면은 핵심 5~8개 항목(상품명·중량·카테고리·가격·코드·사진)으로 간소화하고, 내부 관리 항목(히어로코드 등)은 비표시한 채 MD 검수 단계에서 확정한다.
- 상품 종류별 차등 적용. 거래량이 높은 가공식품은 카탈로그 선택 방식, 거래 빈도가 낮거나 신선·수산은 직접 입력 후 검수.
- 착수 전 두 가지 지표를 측정하면 추진 범위와 순서가 확정된다.
※ “필수값” 혼란 정리: 필수는 ‘최종 저장’ 기준이지 ‘공급사 입력’ 기준이 아님. 공급사 제출 = 초안 → MD 승인 시 내부값이 채워져 완성(초안→검수→확정).
📦
단가 업데이트는 퍼즈2로 분리됨(공급사 셀프 + MD 승인·예약·엑셀 배치) →
단가 기획 ·
프로토타입. 이 문서는 상품 등록(퍼즈3) 중심.
1. 핵심 문제 (두 가지)
문제 ①
히어로코드 매핑
공급사는 내부 코드(히어로코드)를 알지 못하므로, 등록 시 “어떤 기존 상품과 동일한지”를 시스템이 판별해야 하며 현재는 MD가 수작업으로 비교한다.
문제 ②
상품 사진
현재 MD가 외부에서 직접 확보하여 등록한다.
2. 두 가지 등록 방식 — 직접 입력 vs 카탈로그 선택
| 직접 입력 | 카탈로그 선택 |
| 공급사가 하는 일 | 전 항목 입력 + 사진 업로드 | 목록에서 선택 + 가격·재고만 |
| 히어로코드 | 시스템이 추정 (오류 가능) | 정확히 연결 |
| 사진 | 별도 확보 필요 | 기존 사진 자동 상속 |
| MD 검수 | 많음 | 거의 없음 |
종류·중량 등의 항목은 자유 입력이 아니라 선택(필터)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입력 정보가 적으면 후보가 넓고, 충분하면 소수로 좁혀진다.
3. “김 1,117개”가 어떻게 3개로 좁혀지나 (각 숫자 = 어드민 실측 검색 수)
"김" …………………………… 1,117개 ← 김장봉투·튀김젓가락까지 섞인 상태
│
├─ 종류 선택: 도시락김 47 / 조미김 29 / 재래김 19
│
└─ + 중량 5g: 조미김 3개 ← 여기서 클릭
※ 각 숫자는 어드민에서 해당 검색어로 직접 조회한 실제 결과 수. 화살표는 “종류·중량을 좁히면 줄어든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검색 조건을 더한 결과지, 한 번 클릭의 자동 드릴다운은 아님).
전제 조건이 있다. 이를 위해 (가) 비관련 품목이 섞이지 않도록 데이터 정제, (나) 종류·중량·원산지를 필터(facet)로 제공 — 두 가지 선행 작업이 필요하다.
4. 상품 종류마다 전략을 나눈다 (교차검증 핵심)
준비 필요가공식품 (과자·음료 등)
바코드(GTIN)가 있으면 거의 정확히 자동 매칭 가능.
⚠️ 단, 현재 시스템에 바코드 필드가 없음(필터·목록·편집폼 전수 확인). 즉시 되는 게 아니라 바코드 필드 신설 + GS1/제조사 DB 백필이 선행돼야 하는 v2/v3 카드. 공급사가 찍는 게 아니라 우리가 채움.
어려움신선·수산 (채소·생선)
바코드 없음. 규격·원산지·등급·포장으로만 갈림 →
여러 항목 조합 + 사람이 선택. 순수 자동확정 금지.
예: ‘삼치’만 12종 — 구분 정보가 글에 없으면 어떤 AI도 못 푼다(=정보 문제).
5. 사진 — 한 방법으로 안 끝난다 (두 분석이 각각 측정, 둘 다 ~50%)
실제 상품 마스터의 약 50%만 진짜 사진 보유, 나머지 절반은 ‘준비중(placeholder)’.
1
상속 — 매칭되고 마스터에 사진이 있으면 자동으로 가져옴 (약 절반 커버)
2
공급사 업로드 필수 — 마스터에 사진이 없는 나머지 절반은 상속할 게 없으므로 공급사가 올림
3
마스터 백필 — 사진 없는 마스터를 일회성으로 채우는 작업 (가치 큼)
6. 묶음(엑셀 10~1000개) 등록은?
1개씩 검수하지 않는다. 업로드하면 줄마다 자동 매칭 → 확신 높은 건 자동 통과, 애매·신규만 사람이.
진짜 레버리지: 한 번 매칭·확정되면 시스템이 “이 공급사의 이 코드 = 이 상품”을 기억 → 다음 업로드 땐 자동으로 채워줌. 대량 재업로드 대부분이 “가격·재고 갱신”이라 검수가 거의 사라진다.
7. 권고 순서
v1 공급사 입력(5~8칸) + 검수 게이트. + 중복방지용 가벼운 “비슷한 거 있나?” 검색(없으면 중복 폭증). + 고거래·고커버리지 카테고리는 카탈로그-선택을 v1에 당김(코드·사진 동시 공략).
v2 실 DB 매칭 추천 + 신뢰도 자동확정(가공=자유, 신선=사람) + 기억된 링크 자동 prefill.
v3 (선택) 바코드(GTIN) 필드 신설 + 백필 — 가공식품 자동매칭의 인에이블러(§4가 이것에 의존). 신선 식별자(규격·원산지·등급·포장) 표준화.
8. 시작 전 측정 (게이트)
- 신규 등록이 기존 3만 개에 이미 있을 비율 — 높을수록 매칭·사진 상속 효과 큼
- MD 시간: 타이핑 vs 매칭 vs 사진 — MD 인터뷰 30초. v1 범위·순서를 결정
- 실 공급사 입력 샘플로 다필드 top-3 적중률
📊 근거 숫자 (상세 — 펼치기)
- 매칭 1순위 정답률 ≈ 75%(이름만), 86%(+중량), top-3 ≈ 94~97%. → 단일 자동확정 불가, 후보 N개 제시 후 선택.
- 본질적 모호 ≈ 15.7% — 이름 같고 규격/원산지로만 갈리는 상품(삼치 12종 등). 매처가 완벽해도 사람이 골라야 하는 바닥. (후보 수 1,117 같은 건 부분일치라 과대 — 진짜 지표는 이 15.7%)
- 75%의 적용처: 대량 자동확정 경로에서만 결정적. 인터랙티브 “골라 담기”에선 공급사가 매처 → 검색 recall + 공급사 성실도가 관건.
- 사진: 페이지1(테스트 섞임) ~16% → 딥페이지(실상품) ~43~50%. 종합 ≈ 절반.
- 데이터 오염: 테스트·복제 행, ‘단감’ 그룹에 ‘사과’ 혼입 등 → 정제 선행 필요.
- 바코드 필드 부재: 검색 필터·목록·공급사 컬럼·편집폼 전수 확인 결과 GTIN 필드 없음 → 가공식품 자동매칭은 필드 신설+백필 선행 필요.
- 매칭 키 부적합: 공급사 상품코드는 공급사별 내부 코드라 공급사 간 매칭 키로 쓸 수 없음.
- 가치 하한: 매칭이 목표치 못 쳐도 ‘MD 타이핑 제거’는 기본적으로 남음(현 인테이크=공문·엑셀 카오스). 매칭 실패 ≠ 프로젝트 실패.
⚠️ 남은 리스크 / 미확인
- 사진 보유율: 표본 기반 추정 → 무작위 대표본 재측정 권장
- 공급사 어뷰징(가격비교 회피용 신규 생성·오선택) → 검수·링크 기억으로 억제 + 모니터링
- 공문 공급사 양식 채택률: 100% 비현실 → 핵심 공급사부터, 나머지 MD 대행 점진 이행
- 라이브 등록폼 제출·검수 자동판정 백엔드 미확인(실 DB 보호로 미실행)